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모집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스쿠페스 도부.gif|width=400]]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의 모집 시스템을 다루는 문서. 계속 도부[* [[시궁창]]이라는 뜻의 일본어에서 따온 것으로, 말 그대로 11연속 [[가챠]] 결과가 시궁창이라는 뜻이다.]가 뜨더라도 UR이 뜰 확률은 변동이 없기 때문에 [[무과금]]으로도 UR 여러 장이 있는 축복받은 유저도 있는 반면, 돈을 쏟아붓는 [[과금전사]]도 UR이 몇 장 없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그나마 초기와 달리 시스템이 개편되어서, 몇 만원 정도만 부으면 UR 확정 보조 티켓 가챠를 돌릴 수 있다. 가끔 커뮤니티에서 단챠로 부르는 5개의 카스톤을 사용해 한 번씩 돌리는 유저와, 50를 사용해 11회 연속 모집을 사용하는 유저 사이에 어떤 것이 더 좋은 지 [[갑론을박]]이 펼쳐지곤 한다. 결론 부터 말하면 '''절대적으로 50개를 모아 돌리는 것이 효율면에서도, 확률로 봐도 유리'''하다. 5개분의 카스톤을 추가로 사용하는 셈이며 최소한 1개 이상의 SR 등급이 확정되기 때문에 돌릴 때의 부담도 적은 편이다. 사실상 50개로 10번의 단챠를 돌릴 경우 매회마다 70% 확률로 R 카드가 등장하고, 모두 R 카드가 나올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 하지만[* 확률은 10% (0.80^10) 정도로 그리 높진 않지만, 이럴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디메리트.] 11회 연속의 경우는 최소한 1개 이상의 SR이 확보되며 한 장을 더 뽑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 또한, 5개로 돌리는 사람은 30/40/50으로 진행하는 스텝업 모집이나 SSR 확정 모집 등 다양한 행사에 제한이 많다. 보통 저런 이벤트의 경우 11 연속 모집만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단챠만 하는 유저는 다른 유저보다 지속적으로 카스톤이나 레어도 보정 옵션을 포기하는 셈이다. 단챠를 돌리는 사람은 "11번 돌려서 1SR이 나오면 엄청나게 허탈하다", "단챠가 더 운이 좋다" 등의 주장을 하곤 하는데 가챠 확률이나 결과는 '''[[기분 탓|어디까지나 숫자에 불과하며 개인적으로 운이 좋다 나쁘다는 미신에 불과하다.]]''' 또한, --자주 그러긴 하지만-- 설령 11 연속을 돌려서 1SR이 나왔다고 가정해도, 단챠로 10번 돌려서 '''전부 R이 나오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애초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11 연속 모집에서 1SR만 나올 확률은 --재수가 더럽게 없어서-- 10번의 모집이 0.8^10의 확률에 걸리고,[* 쉽게 말해서 망하는 패턴이나 확률이 단챠와 '''아예 동일'''하다.] '''[[구사일생|나머지 추가된 1회의 보너스에서 SR 확정 등장 보정이 붙어 등장한 것]]'''이다. 이렇게 설명해도 단챠가 유리하다 말하는 것은 그냥 본인 고집(...). 단챠를 한다고 해서 확률이 낮거나 압도적으로 불리한 것은 아니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뉴비]]라면 현혹되지 말고 11 연속 모집을 꾸준히 돌리도록 하자. 예외적으로 25장을 모아 UR 확정 모집을 하는 것과 5장씩 모아 5번을 돌리는 것은 [[도박사의 오류|한 번도 UR이 나오지 않을 확률이 충분히 존재하고]][* 0.8^5. 대충 32% 정도 된다.] 높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